
난간에 걸터앉아 극단적 선택 위험이 있는 요구조자
“상황실, 여기 지휘팀장. 요구조자 정확한 층수 확인되는 즉시 관련 정보 무전송신”
“상황실, 현장 통제 및 요구조자 접근 위해 경찰 공동대응 요청”
“OO119안전센터 출동대가 선착대입니다. 현장도착 즉시 요구조자 추락대비해서 에어매트 우선설치”
“○○대, 추락 예상지점 중심으로 안전통제선 설치하고, 에어매트 전개구역 확보 및 인원 접근 통제”
“○○대, 보유 에어매트 제원 확인 결과 해당 높이 적응 불가”
“적응성이 없더라도 추락 대비해서 일단 설치하고, 추후에 아파트 관계인에게 보관중인 에어매트 확인 요청”
“상황실, 현재 보유 에어매트 적응 불가. 요구조자 위치 높이에 적용 가능한 에어매트 지원 요청”
“구조대 및 구급대는 요구조자 위치로 접근하여 구조 및 응급처치 준비”
“○○대, 고가사다리차 등 특수차량 진입로 및 부서 공간 확보 바랍니다.”
“상황실, 현장지휘대 현장 도착. 요구조자 난간에 걸터앉아 있는 상태로 추락 위험 있음”
“구조대는 요구조자 위치로 진입하여 요구조자 안전확보 및 구조 실시”
“구조대 요구조자 접촉 완료. 요구조자 안전확보 후 구조방법 결정하겠습니다.”
“요구조자 안전확보 완료, 현재 난간 안쪽으로 구조 중입니다.”
“요구조자 구조 완료. 안전지역으로 이동 완료, 구급대 요구조자 상태 확인 필요”
“요구조자 구급대 인계, 현재 상태 확인 중입니다.”
“출동대는 현장 잔여 위험요인 및 안전상태 최종 확인 바랍니다.”
“상황실, 여기 지휘팀장, 요구조자 구조 완료. 구급대 요구조자 확인중”
“요구조자 상태확인한 바, 특이사항 없으며 인명피해 미발생, 경찰에게 현장 인계 후 전차량 철수 하겠음”
“지휘팀장 전달, 전 출동대 인원장비 이상유무 확인 후 철수”
모든 아파트에 공기안전매트가 구비되어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모든 아파트에 공기안전매트가 구비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원칙적으로 공기안전매트를 추가 설치해야 하지만, 옥상으로 피난이 가능하거나 수평 또는 수직 방향의 인접세대로 피난할 수 있는 구조라면 추가 설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난간 요구조자 현장에 출동할 때 “아파트니까 공기안전매트가 있겠지”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출동 중 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보유 여부와 규격을 확인하고, 현장 요구조자 위치에 적응할 수 있는 장비인지까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